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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4-05 12:51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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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박지윤 정재찬 김영철(사진 왼쪽부터)
이문희 박지윤 정재찬 김영철(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정재찬 교수가 "옆에서 목소리 들으니 신기하다"고 말했다.

4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정재찬 교수는 성우 이문희, 박지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정재찬 교수는 '봄 내려온다' 컬래버 특집에 등장했다. 정재찬 교수는 본래 월요일 고정 코너를 진행하던 이문희, 박지윤과 인사를 나눴다.

DJ 김영철은 "3명이 만나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정재찬 교수는 지난해 삼일절에 나오고 오랜만에 나온다. 이문희, 박지윤을 만나니 어떠냐"고 물었다.

정재찬 교수는 "옆에서 목소리 들으니 신기하다. 라디오로만 듣던 목소리잖냐. 두 사람을 정말 만나고 싶었다. 내가 오디오북을 직접 녹음하는 미련한 짓을 했다. 근데 늙어서 침 마른 소리가 ASMR로 들리더라. 다음에 꼭 함께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문희, 박지윤도 "만나게 돼서 너무 기쁘다. 나도 팬이다"며 웃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함께 모텔 간 피해자 ‘묵시적 동의’ 여부 쟁점
대법 “피해자 술에 취해 정상적 의사 결정할 상태 아냐…”
“성희롱 인정돼 처분 정당” 확정 판결

국민일보DB


대법원이 같은 학교 학부생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은 서울대 대학원생에게 유기정학 9개월 조치를 한 학교 측의 처분이 정당하다는 확정판결을 내렸다. 피해자가 함께 모텔을 갔지만 술에 취해 정상적 의사 결정을 할 상태가 아니었던 만큼 ‘묵시적 동의’를 인정할 수 없어 징계 대상인 성희롱으로 봐야 한다는 판단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서울대 대학원생 A씨가 학교 측을 상대로 제기한 정학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유기정학 9개월 처분은 객관적으로 명백히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고, 징계양정도 적정하다’는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피해자 B씨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이들은 2018년 6월 새벽 각자 회식을 마친 뒤 인근에 있는 모텔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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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전 A씨는 B씨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있던 중 B씨에게 키스를 하고 가슴 등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행위를 했다. B씨는 약 1주일 뒤 ‘A씨가 자신의 의사에 반해 키스를 하고 몸을 만졌다’는 취지의 신고를 서울대 인권센터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대 측이 A씨에게 정학 9개월 처분을 내리자 A씨는 “묵시적인 동의로 신체 접촉을 했을 뿐 B씨의 의사에 반해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저지르지 않았다”며 “정학 처분은 실체상 하자가 있는 만큼 무효”라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B씨의 묵시적인 동의하에 신체 접촉을 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므로 징계 사유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서울대 측의 정학 처분은 무효라고 했다.

그러나 2심은 서울대 측의 학칙, 학생 징계 절차 등에 관한 규정, 인권센터 규정의 내용 등을 종합할 때 정학 9개월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진 징계로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대법원 재판부 역시 “원심은 피해여성이 모텔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휘청거린 점, A씨는 피해여성이 술에 취해 정상적으로 의사를 결정할 상태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하면 A씨의 행위는 서울대 인권센터 규정에 따른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월 13일부터 진행된 슬램덩크 한국 챔피언컵 시즌 2의 결승전이 4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신나고, TPS를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온 #고선생과 아이들과 AW, PHD를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온 TP가 우승을 두고 혈전을 벌였다. 최종 우승은 TP가 차지했다. TP는 결승전 모든 세트를 압도하며 챔피언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줬다.



TP는 1세트에 외곽 지역에서는 ‘로트리’가 외곽슛을 노리고, 여의치 않을 때는 ‘스틸상비’의 1:1 찬스에서 득점 기회를 찾았다. ‘스틸상비’는 강백호로 골밑을 지배하며 경기를 가져왔다. 총 6개의 블락과 8개의 리바운드로 #고선생과 아이들 팀을 무섭게 몰아쳤다. 득점에서는 로트리가 활약하여 총 12점을 뽑아주면서 팀이 1세트에 승리하는 데 공헌했다.



#고선생과 아이들은 1세트에 좋은 활약을 보여준 강백호와 허태환을 가져가면서 골밑 싸움을 강화했다. 이에 TP는 채치수를 뽑아 골밑 주도권을 지켰다. 경기는 치열했다. 다만, #고선생과 아이들은 어렵게 득점 기회를 만드는 반면에 TP는 쉽게 쉽게 득점에 성공했다. 1세트 팀을 서포팅해줬던 0M0는 2세트 들어 서태웅으로 18 득점을 뽑아내면서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세트, 양 팀은 모두 센터와 슈팅 가드를 기용하면서 비슷한 전력을 챙겼다. 차이점도 있었다. #고선생과 아이들은 스몰 포워드 윤대협을, TP는 파워 포워드 강백호를 챙겼다.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보여준 양 팀, 승부는 조금 더 노련했던 TP가 가져갔다. 상대팀에게 역전을 허용했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았고, 리드를 지켰을 때는 시간을 끝까지 사용하면서 #고선생과 아이들의 마음을 더 급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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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세트, TP는 '로트리'가 두 번의 노마크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쉽게 앞서 나갔다. 이어 '스틸상비'도 앨리웁 덩크를 성공하는 등 골 밑에서도 좋은 활약으로 8점을 획득했다. #고선생과 아이들은 경기 중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두 번의 3점 슛이 뼈아프게 다가왔고, 끝내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지 못하고 패배했다. 팽팽한 경기 내용에도 불구하고 한 세트도 가져가지 못한 아쉬운 결과였다.

준우승을 차지한 #고선생과 아이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와 당황스럽다. 단기전이라 해도 멘탈을 잡으면 됐는데, 나를 포함해 팀에 실수가 있었고 그게 경기에 영향을 줬다. 그래서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경기에 리바운드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리바운드를 못하는 순간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우승한 TP팀의 '스틸상비'는 "믿고 기다려 준 팬분들이 계신대 4강과 8강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죄송했다. 마음고생을 많이 했고, 팀원들이 많이 놀렸었다. 결승전에는 뭔가 보여주고 싶었는데, 보여준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스틸상비'는 또한,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영광을 바치겠다"며 우승의 기쁨을 솔직하게 전했다.

슬램덩크 한국 챔피언컵 시즌 2 결승전 결과






김병호 기자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홍원기 감독(왼쪽)과 주장 박병호가 지난 3일 삼성과 개막전 승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홍원기(48) 키움 감독이 개막 2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면서 순조롭게 시즌을 출발했다. 특히 결과뿐 아니라 과정까지 뛰어난 모습까지 선보였다.

키움은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 주말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7-4로 이겼다. 5회초까지 0-4로 끌려갔지만 5회말에만 대거 6득점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 승리로 3일 6-1 완승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2경기를 찬찬히 살펴보면 홍원기 감독의 안정적인 운영이 빛났다. 경기 내내 안절부절하던 전임 감독의 모습과는 달랐다. 히어로즈에서만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코치를 했던 연륜이 묻어났다. 차분하게 경기를 지켜봤다. 3일 3회말 무사 1루에서 이용규의 타구가 호수비에 막혀 진루타로 연결되지 못하자 아쉬워한 장면만 있었을 뿐이다.

연습경기, 시범경기를 통한 경쟁에서 승리한 우익수 송우현과 3루수 김수환이 3일, 4일 경기에서 차례로 맹타를 휘둘러 승리에 기여했다. 홍원기 감독은 이들에 대해 “이미 2군에서 검증이 끝난 선수들이다. 오래 지켜봤고 매번 좋은 평가를 받던 선수들이었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번 시즌에는 좋은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참 선수들도 사령탑을 든든히 지원했다. 주장 박병호(35)는 3일 직접 홍원기 감독의 첫 승 기념구를 챙겼고 베테랑 마무리 투수 오주원(36) 역시 3일 9회 등판에 앞서 ‘감독님에게 첫 승을 꼭 선물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그 결과 1이닝을 깔끔하게 잘 막아냈다. 오주원 개인적으로도 지난 시즌(평균 자책점 5.40) 부진을 털어냈다.

그래도 홍원기 감독은 승리를 선수들의 공으로 돌렸다. 그는 “선수들이 집중력을 갖고 경기에 임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경기에 집중하다 보니 첫 승인지도 모르고 봤던 것 같다”고 머쓱해했다.


3일 삼성전을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홍원기 감독.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15명 의원들이 5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항의 방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관위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왜 하죠' 현수막 문구 불허, 일간지에 야권 후보 단일화 촉구 광고를 낸 시민에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 통보, 투표 독려 문구에 '내로남불' 등 표현 사용을 불허한 선관위가 공정하지 못한 행태를 보인다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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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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