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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4-05 15:52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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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urse attends to patients with respiratory problems at the emergency ward of the hospital in Bochnia, Poland, Sunday, April 4, 2021. Polish hospitals struggled over the Easter weekend with a massive number of people infected with COVID-19 following a huge surge in infections across Central and Eastern Europe in recent weeks. Tougher new pandemic restrictions were ordered in Poland for a two-week period surrounding Easter in order to slow down the infection rate. (AP Photo/Omar Marques)엔트리파워볼 ▶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 서울 소상공인 평균 월세 얼마? ▶제보하기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5년 새 12% ↑…물가상승률의 2배 “최저임금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공용관리비 비율↑” 지난 1일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단지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아파트 관리비가 5년 전과 비교해 12%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보다 2배 더 상승한 수치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으로 전국 아파트 관리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당 월평균 관리비가 2350원이었다고 5일 밝혔다. 5년 전인 2015년 관리비는 2104원이었다. 전용면적 85㎡를 기준으로 보면 5년 사이 17만8840원에서 19만9750원으로 11.7% 오른 것이다. 이는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5.42%)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 가운데 공용관리비는 2015년 ㎡당 894원에서 2020년 1109원으로 24%나 올랐다. 공용 관리비 중 청소비(47.4%)의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수선유지비(27.3%), 제사무비(23.7%)가 뒤를 이었다. 제사무비는 일반사무용품비, 도서 인쇄비, 교통통신비 등 관리사무에 직접 드는 비용이다. 반면 관리비에 포함된 개별사용료는 1085원에서 1056원으로 2.7% 떨어졌다. 물가감시센터는 “청소비와 수선유지비의 경우 최저임금 인상분 반영에 따른 인건비 상승이 원인으로 보인다”며 “전체 관리비에서 공용관리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했다. 관리비가 가장 비싼 곳은 22만7885원의 서울이었고, 광주가 16만6685원으로 가장 쌌다. 서울로 좁혀보면 용산구가 28만8405원으로 가장 높았고, 동대문구가 18만8360원으로 가장 낮았다. 서울 평균보다 관리비가 비싼 곳은 용산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마포구, 광진구, 노원구 등 8곳으로 적게는 2.9%, 많게는 26.6% 더 높았다. 동대문구, 금천구, 구로구, 관악구, 강북구, 성북구 등 6개 구는 전국 아파트 평균 관리비인 19만9750원과 비교해도 0.2∼5.7% 저렴했다. 물가감시센터는 “소비자들이 아파트 관리비 집행의 적정성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제한적”이라며 “정부는 소비자들이 구체적인 아파트 관리비 운영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장군 기자 general@kmib.co.kr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국민일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출시 3개월여 만에 가입자 1000만 돌파 QR 체크인·연말정산 효과 ‘톡톡’ 카카오톡 내 인증 서비스인 ‘지갑’ 서비스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QR 체크인이 일상화된 점과 연말정산 등 공공영역에 활용도를 키운 결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지난 4일 기준 카카오톡 지갑에서 인증서를 발급한 이용자가 1000만 이용자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민간 인증 서비스 중 가장 빠른 가입자 증가 속도를 보이며 출시 3개월 반 만에 이룬 성과다. 카카오톡 지갑은 인증서, 신분증, 자격증 등을 카카오톡에 보관,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카카오 인증서, QR기반 전자출입명부의 QR 체크인 서비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 자격증 495종, 멜론 VIP 등급카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지갑 서비스 가입자를 끌어올린 데는 식당이나 각종 시설을 이용하는데 필수적이었던 ‘QR 체크인’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4600만명에 이르는 카톡 사용자들이 전자출입명부의 QR 체크인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갑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이 그칠 줄 모르던 지난해 12월 15일 출시된 지갑 서비스는 이를 통해 한 달 만에 7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끌어모았다. 올해 처음으로 연말정산에 민간 인증서가 도입된 것도 가입자 증가에 일조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카카오톡을 통한 간편인증은 586만건으로, 통신 3사 ‘패스’를 통한 인증 횟수(240만건)를 크게 웃돌았다. 카카오는 올해 국세청 홈택스를 비롯, 정부24·국민신문고 등 공공기관 간편 인증 로그인을 한 횟수가 총 1600만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친구 관계에 따라 나를 다르게 보여 줄 수 있는 멀티 프로필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도 지갑 서비스 가입은 필수적이다. 젊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모티콘 무제한 서비스 ‘이모티콘 플러스’와 카톡 대화창 내 사진, 동영상 파일을 장기 저장해주는 ‘톡서랍 플러스’ 사용을 위해서도 지갑에 가입이 필요하다.파워볼실시간 카카오는 이달 중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지갑 홈’을 추가한다. 홈에서는 인증서, 지갑 QR, 자격증, 사원증, QR체크인 등 자신이 보유한 디지털 ID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카카오 인증서 사용처와 사용 이력, 관련 프로모션 등도 확인할 수 있고, 지갑 QR로 무인점포에 출입 인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카카오TV 동영상·라이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입장, 톡 채널 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자사 서비스들과도 연동할 예정이다.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만큼 외부 기업으로도 카카오 인증서의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카카오 직원들은 스마트폰 무선 통신(NFC·BLE)이 적용된 모바일 사원증으로 출입문 열기나 복합기 이용이 가능하다. 올해 안에 외부 기업들도 보안이 필요한 환경에서 자격 증명을 활용해 이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공영역에서 활용도도 높인다. 하반기 중으로 모바일 정부 24 서비스도 카카오 인증서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현재 행정안전부가 간편 서명을 적용한 공공기관 웹사이트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인증서의 활용처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카카오 지갑사업실 안진혁 실장은 “앱 설치나 회원 가입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쉽고 빠르게 인증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이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누구나 생활 속 인증이 필요할 때 카카오톡 지갑을 떠올리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처를 늘리고 기능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국민일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ESG 보고서 국내외 8개기관 평가 활용해 128개 상장사 성과 종합분석 톱5는 세 항목서 A이상 받아 전사적 ESG 경영하는 SK는 지주사·텔레콤 5위권 들어 평가기업 절반은 B등급 이하 해외투자자 韓기업 외면 우려 두산, 신한지주, KB금융, SK, SK텔레콤(가나다순)이 국내외 주요 8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평가 기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ESG를 구성하는 세 항목에서 모두 A 이상 등급을 획득하며 기업 차원의 통합적인 ESG 관리가 중요함을 보여줬다. 반면 주요 기업 중 절반은 중간 등급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는 '뉴 패러다임, ESG'를 발간하고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종목의 ESG 컨센서스를 지난 2일 공개했다. 컨센서스는 MSCI, S&P,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등 국내외 8개 ESG 평가기관의 등급에 기관별로 다른 가중치를 부여해 산출했으며 최소 5개 기관에서 ESG 평가를 받은 128개 기업을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 가장 높은 점수(A+, 8점)를 받은 신한지주는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정책을 발표한 이래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환경(E) 부문 컨센서스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S를 받은 이유다. 사회책임(S) 부문에서도 7.4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5.7점을 크게 상회했다. 신한지주는 MSCI에서 근로 조건 부문에서 총 6.7점을 받아 업계 평균인 5.2점을 웃돌았다. 스마트 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여성 리더 육성에 힘쓴 점이 우수 등급을 받은 배경으로 풀이된다. 최태원 회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ESG 메시지를 내고 있는 SK그룹은 지주회사 SK(주)와 SK텔레콤이 모두 A+를 받으며 5위권 안에 들었다. SK(주)는 지배구조(G) 부문 6.8점을 받았는데 이는 전체 평균(5.1점)과 비교해 30% 이상 우수하다. 이사회 독립성을 위해 의장 선출 시 최대주주와 대표이사를 배제하고, 사외이사가 의장으로 재임할 수 있도록 정관·이사회 규정을 개정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사회책임(S)에서 A+를, KB금융은 환경(E)에서 S 등급을 획득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기업의 ESG 컨센서스 점수가 6.4점으로 최고였으며, 그 뒤를 정보기술(IT), 유틸리티 산업이 따랐다. 에너지 기업으로서 A+ 등급을 받은 S-Oil은 화석 연료를 활용하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체질 개선 작업을 펼쳐 왔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7년 7600t에서 2019년 3500t으로 절감하며 환경(E)에서 A+ 등급과 7.3점을 얻었다. 이는 전체 평균(5.5점)과 업종 평균(5.6점) 모두를 앞서는 기록이다. 반면 커뮤니케이션, 헬스케어 업종은 각각 4.7점, 3.6점을 차지해 최하위권에 속했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이 업종들은 사회적 불매운동, 근로자 인권문제, 환경전략 미비 등으로 글로벌 평균 대비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컨센서스 리포트에서 S를 받은 기업은 하나도 없었다. 아울러 B와 B-, C 등 중간(B+)에 못 미치는 등급을 받은 기업이 51.6%라는 점은 여전히 국내 ESG 경영의 갈 길이 멀었음을 시사한다. 무엇보다도 글로벌 투자기관이 ESG를 기업 평가 핵심 지표로 삼으면서 자칫 여러 국내 기업이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제기된다. 김종대 인하대 지속가능경영대학원 교수는 "ESG가 기업에 중요한 건 수익을 최고 가치로 간주하는 투자사들마저 지속가능경영을 눈여겨보게 됐다는 점"이라며 "투자사들이 ESG 성과가 좋은 기업이 수익도 좋을 것이라고 믿게 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ESG 관련 ETF의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520억달러(59조원)로 전년 160억달러(19조원)에서 223% 늘었다. 블룸버그는 지난해 글로벌 ESG 채권 발행 금액이 7898억달러(892조원)로 2015년 807억달러(91조원)에서 10배가량 증가했다고 공개했다.파워볼 [박창영 기자] ▶ '경제 1위' 매일경제, 네이버에서 구독하세요 ▶ 이 제품은 '이렇게 만들죠' 영상으로 만나요 ▶ 부동산의 모든것 '매부리TV'가 펼칩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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