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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6-10 19:2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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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난 8일 김명진 목사 '강요방조죄' 적용 불구속 기소
합동 평양노회, "수사결과 별도 78쪽 조사보고서 바탕 신학적 조사 계속"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지난해 5월 빛과진리교회에 대해 압수 수색을 하고 있다.

[앵커]

신앙 리더십훈련을 위해 인분 섭취를 강요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아온 서울 동대문구 빛과진리교회 관계자들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러나 김 목사가 소속된 예장합동 평양노회는 인분 논란을 빚은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에 대한 신학적 이단성 조사는 별개의 문제라며 김 목사에 대한 조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리더십 훈련을 명목으로 교인들에게 인분 섭취를 강요한 서울 동대문구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를 비롯한 관련자들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는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를 비롯해 훈련 조교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김명진 목사가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리더십 훈련의 총괄자로 훈련의 위험성과 실태를 알면서도 훈련 조교들이 교인들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저지른 것을 방치한 강요방조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교육감의 등록을 거치지 않은 학원을 불법 설립하고 운영한 혐의도 적발했습니다.파워사다리

검찰은 지난해 4월 빛과진리교회 피해자들로부터 인분먹이기, 40km걷기, 불가마 버티기, 매 맞기 등의 가혹행위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이후 이 사건을 동대문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했고, 경찰은 올 2월 김명진 목사와 신앙훈련을 담당한 2명을 강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바 있습니다.

검찰관계자는 “김명진 목사는 이 훈련을 최초 고안해 시행하고 설교 등을 통해 훈련의 수행을 강조해 온 사실이 인정돼 강요방조죄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횡령이나 배임 혐의가 인정되는 몇 가지 지표들이 있는데 그에 해당되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빛과진리교회가 소속된 예장합동 평양노회는 수사 결과와 별도로 김 목사의 조사를 교단차원에서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장합동 평양노회는 인분 논란으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자 지난해 9월 빛과진리교회에 ‘임시당회장 파송 6개월’ 처분을 내린바 있습니다.

예장합동 평양노회 관계자는 “김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김 목사에 대한 신학적 문제를 다룬 78페이지의 조사보고서가 있는데 김 목사가 이를 고쳤는지 안 고쳤는지 점검확인위원회를 통해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예장 합동 평양노회 관계자는 목회자의 성 윤리와 관련된 부분은 전례가 있기 때문에 교단적으로 징계할 근거가 있지만 가혹행위 등에 관한 사례는 이례적이라서 징계에 대한 논의가 분분한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BS뉴스 송주열입니다.

영상취재 최현 정용현
영상편집 서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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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제2의 나라'가 국내 출시 첫날인 10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출시한 일본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기 순위는 양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제2의 나라'는 지난 8일 대만·홍콩·마카오에 먼저 출시돼 대만·홍콩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순위 모두 정상에 등극했고, 마카오에서는 매출 7위, 인기 1위를 각각 기록했다.

'제2의 나라'는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와 역시 일본 게임 제작사인 레벨파이브가 만든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버전으로 만든 게임이다.

만화를 보는 것 같은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과 거장 히사이시 조(久石讓)가 만든 음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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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성장에 줄줄이 상장 모멘텀
주가 올 68% 상승···액분 이후 신고가
시총 54% 늘어 59조···증가율 1위
네이버는 재평가 땐 몸값 최대 100조
인터넷 양대산맥의 시총 경쟁 치열


[서울경제]

카카오(035720)가 시가총액 3위인 네이버를 턱밑까지 쫓아왔다. 카카오는 올 들어서만 시총이 54%나 늘어나며 국내 10대 그룹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여기에 계열사들이 줄줄이 상장하며 처음으로 시총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네이버 역시 e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시총 3위 자리를 놓고 국내 인터넷 양대 산맥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카카오는 전일 대비 3.49%(4,500원) 오른 13만 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지난 4월 15일 5대 1로 액면분할한 뒤 장중 기록했던 13만 2,500원을 갈아치우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네이버는 4.18%(1만 5,000원) 상승한 37만 3,500원에 장을 끝냈다.

이날 카카오는 시총 59조 2,549억 원으로 LG화학(56조 9,680억 원)을 뛰어넘어 시총 5위로 등극했다. 삼성전자 우선주를 제외하면 시총 4위다. 7일까지만 해도 카카오의 시총은 55조 9,000억 원, LG화학은 57조 5,000억 원으로 2조 원의 격차가 있었다. 그러나 이틀 만에 카카오는 LG화학을 훌쩍 뛰어넘어 시총 3위인 네이버(61조 3,524억 원)마저 넘보고 있다. 특히 이날 장중에는 카카오와 네이버의 시총 차이가 1조 원으로 크게 좁혀지기도 했다. 양사의 시총 격차는 올해 초만 해도 13조 원에 달했다.

카카오와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와 웹툰과 핀테크 등 핵심 신사업들이 성장하며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렸다. 하지만 올 들어 카카오의 주가는 68.6% 상승한 반면 네이버는 27.5% 오르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카카오가 과연 네이버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는 자회사들의 성장을 기반으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 네이버는 쇼핑 사업에 주력해 기업 가치를 키워나가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타파스·래디쉬 인수를 통해 북미 콘텐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본격적인 거점을 마련했고, 카카오커머스는 지그재그 인수를 통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내 경쟁력을 제고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대리, 블루 등의 성장과 주차, 퀵서비스, 펫택시 등 사물과 사람의 이용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파이를 넓혔다. 증권가에서 양사의 목표 주가는 카카오의 경우 11만~15만 7,000원(평균 13만 7,773원), 네이버는 43만~56만 원(평균 49만 3,478원)으로 책정돼 있다.파워볼게임

카카오페이와 카카오재팬·카카오모빌리티 등의 기업공개(IPO)가 예정돼 있다는 점도 카카오에는 호재다. 카카오페이의 기업 가치는 최소 12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카카오뱅크(20조~30조 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20조 원), 카카오페이지(5조 원), 카카오모빌리티(4조 5,000억~7조 원)까지 상장할 경우 시총은 100조 원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1년간 카카오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분기 평균 40.3%였으나 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평균 103%가 늘었다”며 “신규 비즈니스 부문의 페이와 모빌리티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만큼 구조적인 개선이 가능해져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1%에서 올해 14%까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커머스 분야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네이버는 쇼핑 내 스마트스토어의 거래액 비중이 늘어나고 있고, 이마트·신세계 등과의 제휴로 신선식품, 장보기 물류를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소규모 물류 거점 확대로 신선식품과 생필품 배송 경쟁력을 확보했다. 하지만 네이버는 비용 증가에 따라 이익성장률이 둔화된 것은 약점으로 지목된다. 지난해 네이버의 개발·운영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6.3%가 늘어난 1조 2,000억 원이었으며, 올해에는 29.5% 증가한 1조 5,000억 원으로 예상된다. 마케팅 비용 역시 신사업 마케팅비가 증가하며 올해는 40.7% 증가한 7,678억 원으로 예측된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쇼핑은 쇼핑 밸류가 47조~65조 원으로 평가받을 경우 기업 가치가 100조 원을 웃돌 수 있을 것”이라며 “커머스의 이익 레버리지 강화와 중장기 해외 매출 비중 30% 목표에 대한 기대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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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저녁 서울 중구 훈련원 공원에서 열린 제95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우리 선열들이 어떻게 세우고 지킨 나라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통절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며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부터 반성하고 성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훈련원공원에서 열린 제95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부정과 편법으로도 이익만 되면 괜찮고, 우리를 생각하기보다 나만 잘살면 된다는 풍조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작은 차이를 크게 부풀리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거친 말로 매도하는 안타까운 모습들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역사를 잃는 것은 민족의 뿌리를 잃는 것'이라는 신념 아래 독립운동가들의 정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한 분의 독립유공자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6·10 만세운동은 순종의 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에 학생층 전체를 망라한 계획적·조직적 항일 학생운동으로, 1919년 3·1 운동과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과 함께 3대 독립운동으로 평가된다. 이날 6·10 만세운동 기념식은 지난해 국가기념일 지정에 따라 처음으로 정부 주관으로 열렸다. 은진기자 jine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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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일렉트로닉아츠(EA)의 신작 FPS (1인칭 전술슈팅) 게임 '배틀필드 2042'에 인천 송도를 배경으로 하는 전장이 등장해 화제다.

EA는 지난 9일 배틀필드 2042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 게임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게임은 오는 10월22일 출시 예정이다.

'배틀필드 2042'는 자원 고갈이 심해진 미래의 지구가 무대다. 총 7개의 맵이 등장하는 가운데 '칼레이도스코프' 맵은 인천 송도를 배경으로 했다. 운하와 마천루를 끼고 대규모 전투가 펼쳐진다.

이를 본 게임 커뮤니티 유저들은 "G타워와 우리집이 게임에 나온다니 신기하다", "게임에서 보니까 송도도 미국처럼 예쁘다", "센트럴파크가 잘 구현된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게임 모드는 올아웃 워페어, 컨퀘스트, 브레이크스루 등 3종이다. 이 중 컨퀘스트 모드는 최대 128명이 동시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A는 배틀필드 출시 후 시즌제로 게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 시즌은 3개월간 진행되며 매 시즌 새로운 콘텐츠와 배틀패스가 적용된다.

PC와 플레이스테이션4,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등으로 출시되며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 원에서는 최대 64인의 멀티플레이만 지원된다.파워볼

배틀필드 204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는 13일 E3 2021에서 공개된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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