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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6-14 09:2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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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서부간선도로 사업 종료 예정
교통 체증 완화·지역 가치 상승 기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분양 단지 관심↑
지식산업센터 ‘아티스포럼’ 분양 중

오는 8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비롯해 일대 부동산이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통행 시간이 줄어들면서 접근성이 완화되고 이에 따라 지역 가치 상승이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파워볼게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부터 금천구 금천IC까지 약 10.33k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 첫 삽을 뜬 후 작년 말 공정률 89.2%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IC까지 당초 30분대에 이르던 출퇴근 통행 시간이 2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량이 줄어들면서 서부간선도로 폭을 기존 20~30m에서 15m로 축소해 보행자 공간을 확보하고 주민친화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주변 환경 역시 쾌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최대 수혜지로 지목되는 인근 지역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꼽힌다. 정보와 통신, 컴퓨터, 전기, 전자, 지식산업 등 각종 IT산업 업체들이 밀집한 산업단지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면 출퇴근 여건이 개선되고 수도권 각지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어 비즈니스 효율도 높아질 전망이다.

신규 분양의 경우 에이스건설이 선보이는 ‘아티스포럼’이 눈길을 끈다.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97-11 외 1필지에 지하 3~지상 20층 규모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다.

아티스포럼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1단지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다. 1단지는 총 3개 단지 중 산업과 교통, 편의시설, 인프라 등이 가장 잘 구축돼 있는 지역으로도 꼽힌다. 다른 지역에서 입주하는 사업체 외에 단지 내에서는 이전 수요까지 풍부하게 확보될 것으로 분양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부간선도로가 위치해 지하화 사업에 따른 프리미엄을 누리게 된다고 한다. 서부간선도로를 통하면 서해안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어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 일대 접근성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임직원 출퇴근 편의를 높여주는 역세권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도보 5분 거리에 7호선 남구로역이 있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2·7호선 환승 대림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는 안산부터 여의도 일대까지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신설될 예정으로 향후 대중교통망이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 지상층 모든 호실의 층고는 4.2m로 공간감을 극대화했고 일부 호실의 경우 전용 오픈 테라스를 제공해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세먼지 필터가 적용된 천장형 냉난방기, 전열교환기, 급배기 시설 등도 적용됐다.

대지면적 중 약 15%, 20%는 각각 조경과 공개공지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1층 휴게공간과 4층 옥외정원, 옥상정원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아티스포럼은 분양이 한창 진행 중이다.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일원에 마련됐다. 홍보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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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홍성진 외신캐스터]





[월가 분석] 골드만삭스 선정 국제유가 상승 수혜주

골드만삭스 “엑슨모빌, 자본 수익률 차별화”

모건스탠리 “엑슨 사업모델, 신재생 에너지 중심”

골드만삭스 “선코어, 올해 주가 회복 전망”

골드만삭스 “필립스 66, 자본 배분 전략 긍정적”

오늘은 골드만삭스가 선정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혜주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석유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들어 WTI 가격이 40% 넘게 오른 점에 주목하면서 다가온 여름 동안 국제유가 랠리가 이어질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에 따라 자연스레 혜택을 보게 될 종목들이 있을거라고 전했는데, 골드만삭스가 리스트에 담은 수혜주들 하나씩 확인해보겠습니다.

목록에 가장 먼저 오른 기업은 엑슨모빌과 마라톤 페트롤리움이였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 두 기업의 고유 자산, 잉여 현금 흐름, 또 자본 수익률의 차별화가 돋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엑슨 모빌의 경우엔 현 주가에서 약 8% 정도의 상승여력이 보인다면서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제시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엑슨모빌의 이사회에 새로운 멤버들이 참여하게 된 걸 좋게 전망한 IB들이 있었습니다. 글로벌 IB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이사회에 ESG를 중시하는 이사 3명이 포함됐다면서, 앞으로 엑슨의 사업모델이 신재생 에너지 중심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이 같은 결정이 앞으로 엑슨의 주가에 도움이 될 거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마라톤 페트롤리움에도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마라톤의 목표가를 70달러로 제시하면서 적어도 10%는 오를 여지가 남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음 살펴볼 종목은 코노코필립스와 캐나다 내추럴 리소시스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이 두 기업을 가치 카테고리에 포함시켰습니다. 코노코 필립스, 올해 들어 50% 가까이 상승하면서 올 초 대비 꾸준한 상승세 보이고 있습니다. 또 캐나다 내추럴 리소시스 역시 작년 기준으로는 107%, 올해 들어서는 54% 오르며 안정적인 주가 흐름 나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골드만삭스는 지난 금요일 캐나다 내추럴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가도 44달러로 제시했습니다.파워볼게임

골드만삭스가 마지막으로 주목한 기업은 선코어와 필립스 66이였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선코어 에너지가 몇 년간 실적부진에 시달렸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오퍼레이션 부문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늘어난 자사주 매입으로 인해 앞으로 빠른 속도로 예전 주가를 회복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필립스 66에 대해선 올해 들어 경쟁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졌지만 표준화된 자본 배분 전략과 통합 사업모델이라는 두 가지 전략을 통해 향후 101달러까지 오를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홍성진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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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자 청정 에너지 사용량 확인되면 비트코인 결제 허용 재개" 트윗
비트코인 9% 가까이 오르며 3만8875달러 기록
국내 가격도 7% 이상 올라

일론 머스크 트윗 캡처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을 사용한 테슬라 차량 결제를 조건부로 허용하겠다고 밝히자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다.

14일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 비트코인은 3만8875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8.9% 상승한 것이다.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4468만9000원으로 전날보다 7.8% 이상 올랐다.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하루 전보다 7.1% 가량 오른 4467만8000원에 거래됐다.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사용한 테슬라 결제를 허용하겠다고 다시 입장을 바꾼 것이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머스크는 조건을 걸었다.

머스크는 이날 새벽 트위터에 “채굴자들의 합리적인 청정 에너지 사용량(~50%)이 확인되면 테슬라는 비트코인 결제 허용을 재개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번 발언은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코인은 한 개인에 의한 가격조작’이라는 남아프리카 금융사 CEO의 비판을 담은 기사를 올린 트윗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며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판 이유는 “시장을 움직이지 않고 암호화폐를 쉽게 매각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보유 지분의 10%가량만 매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 2월 15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구매한 뒤 비트코인으로 테슬라를 구매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달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결제 허용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급락한 바 있다.

김국배 (verme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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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가대표팀.
▲ 중국 국가대표팀.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일본에 이어 한국이 1위로 2차 예선 통과를 확정 지은 가운데 중국은 와일드카드를 놓고 시리아와 최종전을 치른다.

중국은 승점 16점으로 1경기를 남겨 두고 2위를 확정했다. 시리아가 승점 21점, 3위 필리핀이 승점 10점이라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순위가 바뀌지 않는다.

아시아 지역에선 2차 예선을 통해 8개 조에서 12팀이 통과한다. 각조 1위 8팀은 자동으로 출전권을 얻고, 2위 8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4팀이 출전권을 얻는다.

2위 팀끼리 순위는 승점-득실차-득점-페어플레이 점수가 가장 낮은 팀-중립 지역 플레이오프 순으로 결정한다.

14일 현재 2위 그룹 경쟁에선 오만이 승점 12점으로 1위에 올라 있으며 중국과 레바논이 승점 10점으로 2위, 우즈베키스탄과 아랍에미레이트 이란이 9점 그리고 요르단이 8점으로 뒤를 쫓고 있다. 13일 레바논이 한국에 1-2로 역전패하면서 순위표가 바뀌지 않았다.

중국은 최종전에서 시리아와 비기면 사실상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한다. 하지만 시리아에 패배할 경우 다른 팀의 결과에 따라 진출 여부가 달라진다. 물론 레바논과 타지키스탄에 앞서 있기 때문에 떨어질 확률은 지극히 낮다. 중국이 떨어지는 일은 우즈베키스탄(vs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vs 베트남), 이란(vs 이라크), 요르단(vs 호주)가 동시에 최종전에서 이겨야 일어난다.

중국은 2002년 월드컵 이후 한 번도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중국 축구협회는 지난 2016년 최종 예선 당시 전세기를 지원하고 막대한 포상금을 약속하는 등 월드컵에 사활을 걸고 있다. 최근엔 국제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브라질과 유럽 출신 선수를 특별 귀화로 대표팀에 포함시켰다.

한편 박항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베트남은 G조 1위로 3차 예선 통과를 확정 지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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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전문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재개소를 앞두고 시설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관이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 때 자신의 동선을 숨긴 사실이 드러났다. 이 때문에 집단 추가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방역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관 A씨가 자신의 동선을 숨기는 등 허위 진술을 한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확진되기 2일 전인 지난달 23일 지인을 만났으나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해당 동선을 숨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A씨가 만난 지인의 가족과 이들의 직장 동료 등을 통한 추가 감염이 발생해 이날까지 관련 확진자 18명이 추가로 나왔다.

A씨는 자녀가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인 상황에서 해당 지인을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여러 명 확인된 남동구 가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해당 감염 사례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A씨와 관련한 18명을 포함해 모두 58명이다.

A씨는 인천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A씨는 최초 동선을 숨겼으나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역학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지인을 만난 동선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박남춘 인천시장은 “A씨는 인도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된 집단감염으로 확진돼 사안이 매우 중대했다”며 “A씨의 허위 진술로 2주에 달하는 기간 동안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한 만큼 (관할 구청인) 남동구에서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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