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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9-08 13:13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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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량·카드 사용액 등 보조지표도 일제히 증가 추세"엔트리파워볼
"거리두기 장기화 피로감·일상회복 기대감 등으로 증가 판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50명 발생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9.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파워볼사이트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권영미 기자,김규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 한주간 전국 이동량은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수도권은 유행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동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파워볼분석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주 전국 이동량을 보면 직전 주보다 3% 정도 증가했다. 2주 연속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파워사다리

지난 한주(8월30일~9월5일) 이동량(휴대전화 이용자가 실거주 시군구 외 다른 시군구 행정동에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집계)은 2억2874만건으로 전주(8월23일~29일) 이동량 2억2210만건 대비 3%(664만건) 증가했다.파워볼엔트리

수도권 이동량은 지난주 1억2060만건으로 직전주 1억1768만건 대비 2.5%(292만건) 증가했다. 비수도권 이동량은 1억814만건으로 직전주 1억441만건 대비 373만건(3.6%) 늘었다.하나파워볼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050명, 지역발생은 2014명으로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고, 수도권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1476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파워볼

박 반장은 "고속도로 통행량, 신용카드 사용액 등 이동량의 보조지표들도 일제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또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이동량이 증가하지 않았을까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도권 유행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동량도 증가하고 있다. 굉장히 위험한 신호"라며 "수도권 주민들께서는 언제 어디서든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주셔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이형진 기자(hjin@news1.kr),음상준 기자(sj@news1.kr),권영미 기자(ungaungae@news1.kr),김규빈 기자(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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