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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9-16 14:1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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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의원직 사퇴 동료로서 안타까워...경선후 원팀에 어떻게 작용할까 걱정
- ‘고발사주 의혹’ 정치검찰 ‘딱 걸린’ 사건
- 본질은 ‘고발사주’... 野 박지원 원장 언급은 물타기
- 박지원 원장 개입하려 했다면, 대명천지 공개적 장소에서 만났겠나?
- 野 박지원 해임 촉구는 물타기...제보사주 있다면 사실관계 밝히면 되는 것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9월 16일(목)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기자 (KBS)
■ 출연 : 노웅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 국회 정보위 소속)


▷ 최경영 :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고발사주 의혹이 여당, 야당 전면전 양상입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까지 참전했습니다. 여당의 속내가 복잡할 수 있는데요. 민주연구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님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 노웅래 : 네, 안녕하세요. 노웅래 의원입니다.

▷ 최경영 : 먼저 어제 이낙연 전 국회의원이 되겠네요. 이낙연 전 대표가 국회 본회의 가결됐습니다, 의원 사직안이.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 노웅래 : 그러게요. 저희도 같은 동료 의원으로 참 착잡하기도 하고.

▷ 최경영 : 착잡하시죠?

▶ 노웅래 : 안타깝기도 한데 한데 대선 경선에 이제 올인하는 거 아닙니까?

▷ 최경영 : 그렇죠.파워볼중계

▶ 노웅래 : 모든 걸 다 걸겠다고 하신 절실한 상황, 아주 처절한 상황에 대해서 이해는 되지만 동료 의원으로서는 굉장히 안타깝기도 하고 이게 자칫 원팀을 우리가 이제 경선 끝나고 해야 하는데 이게 어떻게 작용할까 좀 걱정도 있는 게 동료 의원들 입장에서는 그런 게 좀 있죠. 아무래도요.

▷ 최경영 : 그렇겠습니다.

▶ 노웅래 : 그래서 우리는 좀 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안타까움이 있는데 지난 몇 일인가요. 8일인가요? 사퇴 의사를 아주 분명하게 전격적으로 사퇴를 하셨고 그래서 뭐 정권 재창출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서 역사적 책임을 지는 입장에서 하겠다 이렇게까지 아주 결연하게 얘기를 하셔서 결국에는 어제 사퇴 의결이 됐는데 참 안타깝기도 하고요. 그런데 하여튼 대선 경선의 의원직 사퇴가 주민, 국민들한테 그리고 당원들한테 이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조금 더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실제로 이게 경선 국면에서 도움이 될지 그냥 이제 그렇게 될지는 좀 봐야겠죠.

▷ 최경영 : 지금 가장 정국의 큰 핵심 현안은 고발사주 의혹인데요. 이 고발사주 의혹은 결국은 ‘손준성 보냄’의 그 손준성이 검사고 검사가 당시의 미래통합당 당협위원장에게 고발장 파일을 보냈는가. 그렇다면 그거는 검찰이 야권 정치인에게 고발을 사주한 것. 이게 그리고 당에게까지 정식으로 전달됐는가 이 경로거든요. 이거는 어떻게 지금 거의 다 드러나고 있다고 보세요? 어떻게 보십니까. 아직까지는 의혹입니다.

▶ 노웅래 : 뭐 의혹이지만 지금 국회에서도 우리 박범계 장관이 고발장을 김웅 의원한테 보낸 건 이거는 보낸 걸로 봐야 하지 않느냐. 지금 수사는 다 안 끝났지만. 이렇게까지 얘기를 한 거 아닙니까?

▷ 최경영 : 손준성 검사가 보낸 걸로?

▶ 노웅래 : 그렇죠. 이렇게 이제 보낸 걸로 지금 얘기를 한 거고요. 실제적으로 사실상 보낸 건 사실. 저거 뭐 속일 수가 있겠어요? 정략적으로 여당이 야당 특정 후보 음해하려고. 저거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거는 사실관계죠.

▷ 최경영 : 그러니까요. 처음에는 그런데 이제 윤석열 캠프의 검사 출신의 변호사는 그런 얘기를 했었단 말이죠. 이거는 뭐 조작할 수도 있다.

▶ 노웅래 : 조작할 수도 있다고 그러는 거죠.

▷ 최경영 : 네, 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 노웅래 : 본질을 모면하려고 그러면 조작할 수도 있다고 얘기를 해야지 방어해야 할 입장에서 그러면 이거는 조작 아니고 이게 사실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지금 뭐 결국에는 수사에서 드러나겠지만 이거는 뭐 오래 걸리지도 않을 사안이라고 봅니다. 이거는 이런 사안을 보고 ‘딱 걸렸다’ 이렇게 표현하는 거죠. 그동안 이제 무소불위의 검찰, 통제 받지 않는 정치 검찰. 정치 검찰이 정말 정치에 얼마나 개입할 거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게 지금 제1야당을 상대로 해서 고발사주까지 할 정도 됐다 이거는. 이런 정도 되면 국기문란. 그러니까 검찰의 권력을 사유화한 거 아니에요? 그러면 어떻게 해도 자기네 조직 보호를 위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식의 논리인데 이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일부 국민들은 왜 검찰 어떤 면에서는 경찰보다 수사 잘하는데 왜 그거를 수사도 못하게 하려고 그러냐 이렇게 오해가 있었는데 지금 이거를 보면서 검찰이 잘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만 이거는 국민의 위임된 권력으로서 견제받아야 한다. 그리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면 안 된다 하는 걸 분명히 보여준 이거는 아주 딱 걸린 사건이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동행복권파워볼

▷ 최경영 : 사실관계는 거기에서, 그러니까 손준성에서 김웅으로 넘어간 것 거기까지는 거의 드러나고 있는 것 같은데 김웅에서 당으로, 당에서 또다시 이제 검찰로. 그게 하나의 선이었는지 또 다른 어떤 비슷한 고발장 초안들이 있어서 다른 쪽에서 또 당으로 전달됐었는지. 그리고 뭐랄까요. 또 다른 검찰 내부에 누가 있었던 건지. 손준성이라는 사람이 만약에 검사가 맞다면 손준성 말고 또 다른 사람들이 있었는지 이런 것들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 노웅래 : 그거는 이제 우리가 추측할 수 있을 뿐이고요. 이제 수사에서 밝혀내야 할 거고 지금 실제로 이제 고발을 사주해서 그것이 국민의힘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실제로는 고발이 됐냐 안 됐냐. 지금 고발이 안 된 걸로 지금까지 얘기가 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서 명명백백하게 낱낱이 밝혀져야겠죠. 그런데 이제 분명히 하여튼 고발과 상관없이 지금 검찰이 고발사주를 해서 그게 제1 국민의힘으로 넘어가고, 정치권으로 넘어가고 거기까지 그렇게 한 정치 검찰의 행태 그거는 팩트가 아니냐 이런 얘기죠. 그리고 그다음 과정이 있는 거와 상관없이 정치 검찰의 잘못된 행태는 거의 드러난 걸로 봐야 하고요. 박범계 장관 역시도 이거는 손준성 검사가 고발장을 넘긴 것으로 봐야 한다고까지 얘기를 한 거 아닙니까? 지금 아직 수사 결과는 안 나왔지만.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본다면 그게 이제 고발이 실제로 됐냐 안 됐냐 그거는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거기다 또 무슨 박지원 원장까지 끼워넣어서 그거를 물타기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는 거죠. 그거는 일단 사실관계, 그러니까 고발사주를 했냐 안 했냐를 가리는 게 1차적인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거를 자꾸 다른 사람 끼워넣고 뭐 다른 건까지, 고발이 결국은 안 되지 않았냐 뭐 이렇게까지 하는 건 물타기인 거죠.

▷ 최경영 : 검찰 내부에서 손준성 검사 혼자 이거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보세요?

▶ 노웅래 : 그러니까요. 손준성 검사가 지금...

▷ 최경영 : 만약에 했다면?

▶ 노웅래 : 이제 그 고발장을 넘기기 전에 그거를 누가 썼느냐도 이제 나와야 하지 않습니까?

▷ 최경영 : 그렇죠.실시간파워볼

▶ 노웅래 : 그러니까 그거는...

▷ 최경영 : 손준성 검사가 직접 쓰지 않았다면.

▶ 노웅래 : 그렇죠.

▷ 최경영 : 그렇죠?

▶ 노웅래 : 손준성 검사가 직접 썼을 수도 있고. 그런데 그 내용으로 봐서는 굉장히 자세한 내용이라면 그러면 거기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윤석열이나 그 부인이나 그리고 이제 또 한동훈 검사장이나 이 세 사람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피해가 있으니까 고발한다는 거 아닙니까?

▷ 최경영 : 거기 고발장에 쓰여 있죠.

▶ 노웅래 : 그러면 그렇게 자세한 고발을 한 내용을 넘겨받았다면 손준성 검사가 윤석열 총장의 관계로 볼 때는 직접 썼을 수도 있는데 그 개연성이나 가능성으로 볼 때는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썼을 거다. 그러니까 적어도 손준성 검사가 썼다 하더라도 그거는 상당한 세 사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세 사람이 관여돼 있을 거라고 하면 뭐 뻔한 거 아니겠어요? 그 가능성은.동행복권파워볼

▷ 최경영 : 그쪽에서의 얘기들은 사실관계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데 그런데 이제 야당에서 역공을 할 빌미를 준 건 분명히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빌미는 준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8월 11일에 제보자를 만났는데 뭐 평소에 가끔 만나는 사이라고는 하지만 시기 자체가 좀 이상하고 뭐 이래서 이게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일단 그 제보자를 만나고 같이 밥을 먹고 이거는 이 행위 자체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노웅래 : 그러게요. 그게 뭐 그게 또 공교롭게도 그렇게 또 만났다고 그러니까 이제 그거를 이게 본질적인 이 사건, 고발사주 한 거 갖고는 사실 변명하기가 좀 어렵게 돼 있는 거 아닙니까? 딱 걸리게 돼 있는 거고. 그러니까 이제 박지원 원장과 만난 걸 해서 어떻게 물타기를 하려고 이렇게 하는 건데 그런데 그거는 뭐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지금 문제는 고발사주를 했냐 안 했냐 그게 그 팩트를 가리는 게 일단 우선일 거고요.

▷ 최경영 : 그렇죠.

▶ 노웅래 : 그게 우선이지 설령 박지원 원장을 만났다 하더라도 박지원 원장이 만약에 무슨 음모를 꾸미려고 그러거나 뭘 개입하려고 그랬다면 대명천지에 공개적인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장소에서 그렇게 만났겠어요? 은밀히 만났어야겠죠. 그래서 뭐 굳이 예측을 하거나 우리가 추측을 한다 그런다면 만난 게 문제가 있다고 그런다면 이제 별개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해서 음모를 꾸미거나 그렇게 하기는 어렵겠죠. 네? 그래서 그거를 연결시켜서 이 사건, 고발사주 한 걸 그냥 덮으려고 하거나 은폐하려고 하거나 그냥 대충 덮고 가려고 하거나 이렇게 그냥 어물쩍 넘어가려고 한다. 그거는 이번 사건은 아마 그렇게 끝날 수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용납하겠습니까? 용납 안 할 것 같은데요.

▷ 최경영 : 그러니까 2020년 4월과 8월에 진행된 것을 고발사주라고 한다면 지금 2021년 6월부터 최근 9월까지 진행됐던 상황을 국민의힘에서는 제보사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제보사주라고 부르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 박지원 원장을 즉각 해임하라 뭐 이렇게 촉구를 했는데.

▶ 노웅래 : 뭐 촉구를. 그거는 이제 물타기하려고 그러는 거죠.

▷ 최경영 : 물타기하려고 그러는 거다?파워볼사이트

▶ 노웅래 : 그러니까 일단은 뭐 제보사주한 게 있다면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밝히면 되는 거 아닙니까?

▷ 최경영 :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밝혀라?

▶ 노웅래 : 밝히면 되는 거죠.

▷ 최경영 : 제보사주에 관해서.

▶ 노웅래 : 제보사주가 있다면 그것도 그거대로 밝히는 거고 이제 일단은 고발사주가 문제가 된 거 아닙니까? 그러면 고발사주 한 거에 대해서 정치 검찰의 행태, 이거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밝히고 책임을 묻고 이런 일이 정치 검찰이 더 이상 이렇게 정치에 개입하거나 권력화된 이 검찰을 이렇게 사적으로 이용하는 걸 이제는 차단, 확실하게 청산하도록 해야 하는 게 우선이겠죠. 그리고 그거와 별도로 만약에.

▷ 최경영 : 제보사주에 팩트가 있다면.

▶ 노웅래 : 그렇죠. 제보사주가 있다고 그런다면 그것도 그거대로 이제 사실관계를 밝히면 되는 거죠.

▷ 최경영 : 처리해야 하고? 제보사주의 팩트는 나와야 하는데 아직 팩트는 안 나왔다고 보시고 있는 거죠?

▶ 노웅래 :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그래서 정보위를 열어서 박지원 원장을 불러서 좀 따져야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정보위를 불러서 따지자고 하면 정보위 소집 요구를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네? 소집 요구는 소집해서 따져야 한다, 이거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 최경영 : 정보위 소집 요구를 안 해요?

▶ 노웅래 : 소집 요구를 정식으로 안 했잖아요. 그러면 이거는 그냥 외곽 플레이만 하고. 그러니까 그냥 국민들에게 눈속임하려고 언론 플레이만 하려고 하는 거지.

▷ 최경영 : 언론 플레이만 한다?

▶ 노웅래 : 그러면 정식으로, 정식으로 그러면 소집 요구를 하든지. 그러니까 지금 정보위를 정식으로 소집 요구하는 것도 지금 판단이 안 서는 거예요. 이거 정식으로 소집 요구했다가 박지원 원장이 폭탄 발언하는 거 이거 계산이 안 나오니까 언론 플레이는 해야 하고 이 사건은, 이 고발사주는 어떻게 좀 덮으려고 하는데 그렇다고 정보위를 여는 게 도움이 될지 안 될지 판단도 안 되니까 그냥 국민들 상대로 공포탄만 쏘고 그냥 겁만 주는 거고 실제로는 요구도 못하는 거 아니에요?

▷ 최경영 : 야당이 만약에 정보위 소집 요구를 하면 민주당은 받아들일 용의가 있습니까?

▶ 노웅래 : 그러게요. 뭐 그거는 따져봐야겠죠.

▷ 최경영 : 따져봐야.

▶ 노웅래 : 따져봐야겠죠, 그거는. 그건 지금 정보위 사안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뭐 정보위 매일 열어야겠네요? 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따져봐야 할 얘기지만 하여튼 하려면 진짜 본질을 가리려면 본질을. 이번에는 아마 그냥 넘어가기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 최경영 : 시간이 한 1분밖에 안 남았는데요. 추미애 전 장관이, 추미애 후보가 고발사주 의혹이 제기된 손준성 검사의 대검찰청 인사 관련해서. 그러니까 그때 수사정보정책관으로 관련된 인사를 할 때 뭔가 청와대나 여당 쪽에서 엄호세력이 있었다는 식의 얘기를 했거든요. 이거는 무슨 얘기일까요.파워볼게임

▶ 노웅래 : 그러게요. 그거는 추미애 후보한테 물어봐야 할 사안이어서 제가 이렇게 좀 뭐라고 답변드리기는 어려운데 분명히 그때 이 손준성 검사 유임 문제를 두고 추미애 전 장관이랑 윤석열 전 총장 간에 뭔가 다툼이, 이견이 있었던 건 틀림없는 것 같고요. 중요한 건 윤석열 전 총장이 왜 그러면 손준성 검사를 이렇게 끼고 돌았냐. 왜 이렇게 잡으려고 그랬냐. 결국에는 뭐 자기 사람이니까, 중요한 자리니까 잡으려고 했을 수도 있는 거고요. 또 하나는 판사 사찰 문제 또 이런 걸 위해서 하려고 했든지.파워볼사다리

▷ 최경영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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